넷플릭스가 올해 3억 달러(약 4011억원) 규모의 비용을 감축할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은 최근 넷플릭스가 3억 달러 비용 감축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1분기로 예정됐던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 실시를 2분기로 미루며 수익 악화를 우려해 비용 절감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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