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콜로라도에 지명된 라일리 핀트가 7년 만에 빅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는 라이언 펠트너를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핀트를 콜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41경기 출전해 45.2이닝 2승1패3홀드 평균자책점(ERA) 4.53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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