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한강에서 열렸던 패들서프(SUP) 국제대회 아시아 챔피언십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특히 실력 관계없이 SUP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해 체험할 수 있었기에 의미를 더했다.
박상현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회장은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패들서프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강에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국제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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