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에도"...대구 중학생 학폭 가해자, 소름돋는 신상·근황에 모두 오열했다(인스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출소 후에도"...대구 중학생 학폭 가해자, 소름돋는 신상·근황에 모두 오열했다(인스타)

피해자 집에서 고문·구타…"이렇게 살아있는 게 불효일 것 같아" 이후 발견된 권군의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에는 그간 자신이 겪은 일들이 낱낱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과 선생님은 권군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기사보도에 의하면, 가해 학생을 용서하려고 매일 기도한다던 피해 학생의 어머니도 아들이 물고문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할 말을 잃었으며, 이후로는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