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해수, 갑작스러운 별세...팬들과 음악계 충격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 29세)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과 음악계를 슬픔에 빠뜨렸다.
이후 해당 가수가 해수 씨로 밝혀지면서, 그녀의 SNS에는 지인과 팬들이 걱정스러운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1993년생인 해수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였고, 2019년 11월에 첫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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