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번엔 공항 포토존서 든 '가방' 때문에 SNS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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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이번엔 공항 포토존서 든 '가방' 때문에 SNS 뒤집어졌다

공항에 나타난 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에 눈길이 쏠렸다.

뷔는 이날 자신의 영문 이름(본명)이 크게 새겨진 명품 브랜드 셀린느 보스턴백을 손에 들고 차에서 내려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화제가 된 뷔 공항패션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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