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드낫이 남다른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미드낫은 "신인 가수 미드낫이다.잘 부탁드린다"며 크게 소리치며 인사를 건넸다.
미드낫은 "이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인사드리게 돼 어색하면서 설레고 떨린다.미드낫으로 들려드릴 음악과 행보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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