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과 하이브IM이 탄생시킨 새로운 아티스트 미드낫의 정체는 에이트의 이현이었다.
미드낫은 "안녕하십니까.신인 가수 미드낫입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당찬 첫 인사를 건넸다.
미드낫은 "이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인사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면서 설레고 떨린다.미드낫으로 보여드릴 제 음악과 행보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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