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뉴진스 민지·하니 "20살, 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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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뉴진스 민지·하니 "20살, 되고 보니.."

뉴스1에 따르면 성년의 날은 매년 만 19세가 되는 사람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뉴진스 민지는 15일 오전 뉴스1에 "2023년 계묘년에 제가 성인이 되었는데, 성인이 되고 첫 성년의 날이라 그런지 소감이 정말 남다르다"라거 전했다.

하니도 이날 뉴스1에 "올해 성인이 되었는데, 특별하고 설레면서 한편으로는 평범한 일인 것 같다"라며 "어떻게 보면 그냥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데, 숫자로 보면 '20살'은 크고 특별한 발걸음이면서 인생에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의미를 되새겼다.그러면서 "제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뉴진스로 시작할 수 있어서 설레고, 미래가 더 많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어떤 기회나 경험들을 겪게 될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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