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이적 상황이 순식간에 달라졌다.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14일(한국 시각) "이강인은 PL로 이적할 준비가 돼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이강인이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생활한 만큼 적응 문제가 없는 아틀레티코가 유력 행선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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