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클리닉'이 13, 14일 제천축구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패스와 슈팅 노하우 전수받으며 통합축구대회 필승의지 다져 -통합축구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For’가 아닌 ‘With’로 개선되길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회장 이용훈)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K리그 구단 소속 10개 통합축구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클리닉은 제천축구센터에서 5월 13, 14일 이틀 동안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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