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가 5월 14일 일본 도쿄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친선대회 킥복싱 월드컵’에서 일본 챔피언 오가와 쇼상대로 월등한 경기를 펼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조경재는 오가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도쿄서 열린 국제친선대회서, 일본 오가와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인천정우관)가 5월 14일 일본 도쿄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친선대회 킥복싱 월드컵’에서 일본 챔피언 오가와 쇼(32·오이시체육관)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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