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년 내내 유·청소년 축구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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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년 내내 유·청소년 축구 열기 '가득'

강원 원주시가 1년 내내 유·청소년 축구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시는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체육회, 원주시축구협회와 함께 '2023 원주시 아이 리그'(i-league) 사업 협약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 리그란 연령별 경기와 함께 교육·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의 유·청소년 풀뿌리 축구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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