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LIV 골프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했다.
존슨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의 시더리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6번째 대회인 '리브 골프 털사'(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존슨은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