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전북이 1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 중반까지 팽팽하던 흐름은 전북 쪽으로 점차 넘어왔다.
전북은 전반 막판 김진수와 하파 실바의 연이은 슈팅으로 인천을 압박했지만, 골문을 흔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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