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박람회] 대신협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 성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향사랑기부박람회] 대신협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 성료

행사엔 전국 50여 개 자치단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특산품을 이용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청양은 지역 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답례품으로 구성해 선보였으며 룰렛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했다.

홍성군 김인환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만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고, 출향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대축제를 통해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수 있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런 행사가 더욱 많이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