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2분 바코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서울은 울산에 2골 차로 끌려갔다.
당시 안 감독은 후반 3분 바코의 득점이 터진 이후 격한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 코치는 "(안익수)감독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판정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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