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5살 터울 간호사 친언니랑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나는 "위로 5살 차이 언니를 둔 카리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자 형제가 있는 척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카리나는 "안 들킬 자신 있냐"는 질문에 "제가 평소 K-드라마를 많이 봐서 남매가 싸우는 걸 진짜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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