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털이범이 훔친 다이아몬드를 알아보지 못하고 도주 중에 길가에 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훔친 귀금속 중 일부는 A씨가 이미 팔아넘기고 나머지는 경찰이 회수해 금은방 주인에게 돌려줬다.
상자 안에는 명함들 아래 다이아몬드 20개가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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