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한 '급식 군단'이 미국에서 아이들의 까다로운 입맛 기준에 합격점을 받았다.
아이들은 미트볼과 닮은 익숙한 생김새에 거부감 없이 떡갈비를 맛봤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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