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친척 일가를 살해한 뒤 도주하다가 경찰관과 행인을 차로 치어 또다시 사람을 죽고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용의자와 사촌간인 여성과의 치정(癡情)에서 비롯된 사건이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사건 당일에는 용의자 궈 씨가 피해자 궈 씨를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그녀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증언도 SNS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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