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광주독립영화관에서 5·18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잇따라 상영된다.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5·18 영화 상영 및 시사회, 청소년 5·18 캠프, 국제 연대 활동 등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26일에는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 시절 녹화사업을 소재로 삼은 영화 '제비'의 이송희일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