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롯데 고승민 "마지막 타석 욕심냈다" 사이클링 히트 놓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솔직한 롯데 고승민 "마지막 타석 욕심냈다" 사이클링 히트 놓쳐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내야수/외야수)이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3안타를 쳤다.

우익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2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3루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연달아 쳤다.

고승민은 경기를 마친 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홈런을)노렸었다"며 "그런데 힘이 너무 들어가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