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나폴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구단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매력도도 파악했다.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인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일본인 선수로 데려오고 싶다.아시아 축구는 엄청나게 발전했고, 이미 우리는 한국인(김민재)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 로렌티스 회장의 생각대로 나폴리는 최근 미국인 선수 1명, 일본인 선수 1명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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