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로비' 의혹에 김남국 "황당무계 오보에 대해선 강력하게 법적 대응"
가상화폐 투자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불법 로비' 의혹에 대해 "정말 황당무계 그 자체"라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오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런 보도를 확인이나 제대로 된 취재도 없이 가상화폐를 잘 모르는 사람의 익명의 인용만으로 오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것에 정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향후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오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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