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김천 상무가 안양FC와 비겼으나 선두로 올라섰다.
안양은 승점 21(6승 3무 3패)로 이날 부산 아이파크에 승리한 부천FC(승점 22)에 밀려 4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후반 내내 천안의 골문을 두드린 이랜드는 추가 시간 호난의 멀티 골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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