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나폴리 잔류에 대해 구단과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오는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스타디오 브리안테오에서 열리는 2022/23 시즌 세리에A 몬차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스팔레티 감독은 새로운 2년 계약을 제안받았다.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그에게 계약을 건넸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김민재와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중심으로 유럽 무대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나폴리가, 핵심 선수 이탈에도 불구하고 스팔레티 감독만은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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