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왕자' 조나단과 '미래소년' 손동표가 모의 면접에 도전한다.
이날 교내의 취업지원부실을 찾은 조나단과 손동표는 실제 면접 대기실처럼 엄숙함마저 감도는 분위기에 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실전 면접에 돌입한 조나단과 손동표는 모의 면접관인 선생님들의 날카로운 압박 면접에 연거푸 실수를 저지르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했고, 영상을 보던 장성규는 "이 분위기 어떡해"라며 걱정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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