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18개월 임대가 끝나는 올여름, 완전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올 시즌 종료 시에 리그 4위 안에 들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쿨루셉스키를 3,1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에 영입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있었다.하지만 토트넘은 순위와 상관없이 쿨루셉스키를 영입할 옵션이 존재하며 그것을 발동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2021-22시즌 종료 후엔 2,500만 파운드(약 420억 원), 2022-23시즌 종료 후엔 3,1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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