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여성을 보고 성희롱적 발언을 한 남성이 이를 듣고 격분한 여자의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했다.
한 커플이 경호원과 함께 식당에 입장했는데, A씨가 여성을 보자마자 친구들에게 “와 이 여자 엉덩이와 가슴이 정말 크다”고 말하며 시비가 붙은 것이다.
또 여성의 남자친구와 A씨 친구들도 싸움에 가세하며 식당은 순식간에 패싸움으로 난장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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