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는 경주 찰보리빵으로 연매출 25억원을 달성한 남교태 씨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한다.
13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는 경주의 명물 빵집이 등장한다.
그렇게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빵집을 운영한 교태 씨는 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자 경주 특산물 빵 전문점으로 업종을 과감히 바꿔 찰보리빵 연구에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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