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과 그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SNS 계정 사칭을 당부했다.
사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은 저를 사칭하고 있습니다.사기입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사칭 계정 신고했다..여러분도 주의해달라 이와 관련하여 심형탁도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계정을 올리며 "사야를 사칭하지 마세요..이 아이디 사기꾼입니다.이 사람 때문에 사야가 인스타 시작했습니다.유튜브까지 만들고..일단 신고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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