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CB 조유민 다독인 이민성 감독 "실수 안 하는 수비수가 있을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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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CB 조유민 다독인 이민성 감독 "실수 안 하는 수비수가 있을까" [현장인터뷰]

후반 20분엔 코너킥에서 수비수 그랜트에게 다시 앞서가는 골을 내줬지만 2002년생 신예 전병관이 후반 31분 중거리 원더골로 스코어를 2-2로 만들었다.

동점골을 두 번이나 터트린 대전은 포항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목전에 뒀지만 후반 추가시간 고영준에게 극장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 장면에 대해 이 감독은 "수비를 하면서 실수를 안 하는 선수가 있을까 싶다"라며 "나도 수비수 출신이고 수비 실수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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