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부러질수도..." NCT 드림, 인천공항 출국 현장서 경호원이 팬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장면 포착(+영상)
그룹 NCT 드림의 출국현장에서 경호원의 과잉보호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화전 있는데 팬 밀어버리는 경호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첨부된 영상에서 경호원의 과잉보호 모습이 담겨있었다.
NCT는 최초 결성 당시 10대 멤버들로만 이루어져 만 나이 기준 20세가 지나면 졸업하는 로테이션 형식의 청소년 연합팀으로 데뷔하였지만, 2020년 4월 14일 기존 체제를 개편하여 데뷔 멤버 그대로 고정 유닛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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