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사진=KPGA) 최진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2023 시즌 우리금융 챔피언십(총 상금 15억 원) 3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윤상필이 13번 홀(파 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며 경쟁을 다시 시작했고, 최진호가 14번 홀(파 3) 보기로 이날 두 번째 공동 1위가 됐다.
윤상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위를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