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 이후 국제대회 첫 참가?…항저우 AG '200명 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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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 이후 국제대회 첫 참가?…항저우 AG '200명 파견' 예정

지난 몇 년간 국제 스포츠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200명을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약 200명의 선수, 코치, 임원 등 선수단을 등록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국제 스포츠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한 것은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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