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불필요한 시설" vs "지역경제 효과 막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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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불필요한 시설" vs "지역경제 효과 막대 "

이어 "공항의 수용능력은 2개 합치면 적어도 6500만 명 이상이 된다"며 "제주의 소중한 자연생태와 환경, 경관을 파괴하면서 왜 이렇게 불필요하게 공항을 지어야 하냐"고 반문했다.

박 대표는 "2019년 공군이 3000억원을 투입해 공항을 짓는다고 했다.3000억원으로 공항 건설은 불가능하다"며 제주 제2공항 공군기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숨골 등은 제2공항 건설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제2공항의 공군기지 활용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앞장서서 반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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