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조씨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40초 분량의 영상에서 조씨는 "영상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좋지 않을까?"라며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 채널 개설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