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격은 3개..." 아내·아들 살해 뒤 “내 인격은 3개” 주장했지만 '정상소견'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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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격은 3개..." 아내·아들 살해 뒤 “내 인격은 3개” 주장했지만 '정상소견' 무기징역 선고

12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남천규)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6세)에게 무기징역과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미리 계획되었으며, 범행 방법이 통상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하며 재범의 위험성과 폭력성이 있다." 라고 판시했다.

또한 A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살해 직전 CCTV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집으로 들어가 큰아들과 아내, 막내 아들 순서대로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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