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쿨루세브스키 내친다…'손·케·쿨' 해체 수순→감독대행도 사실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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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쿨루세브스키 내친다…'손·케·쿨' 해체 수순→감독대행도 사실상 인정

유벤투스에서 임대된 쿨루세브스키가 영구 이적 대신 친정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13일(한국시간) "쿨루세브스키 완전 영입에 대해 토트넘은 '유벤투스 복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면서 "쿨루세브스키는 지난 시즌 활약을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완전 이적이 아닌 유벤투스로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 케인과 함께 3톱으로 활약하면서 시즌 후반기만 뛰고도 5골 8도움을 기록, 토트넘이 리그 4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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