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가 과거 개업한 약국이 잘 안됐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주현미는 데뷔 당시 '약사 가수'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필동에 약국을 개업했었다"라고 회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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