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복제 인정..창의력 폭발할 시기 한참 지났다" 나영석PD, 침착맨 만나 달라진 초심 고백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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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복제 인정..창의력 폭발할 시기 한참 지났다" 나영석PD, 침착맨 만나 달라진 초심 고백해 눈길..

나영석 PD가 자가복제를 한다는 지적을 인정하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침착맨은 이날 500만 구독자 채널인 '채널 십오야'를 만든 나영석에게 "TV용으로도 이미 잘되고 있는데, 왜 굳이 웹으로 가려고 하셨을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전 자가복제의 아이콘처럼 하던 것 또 하는 사람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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