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한국 '노키드 존' 500곳…차별인가 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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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한국 '노키드 존' 500곳…차별인가 권리인가"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시간) 한국에 이 같은 500개의 '노키드' 구역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WP는 "어린이 출입 금지는 비단 한국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도 이미 이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를 낳는 것이 당연한 순리로 여겨지던 과거와 달리 선택의 문제로 여겨지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 같은 '노키드 문화' 확산이 출산을 선택하지 않을 또 다른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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