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내 과거를 좋아하는 사람 있나…싹 다 지워지면 좋겠다” 고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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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내 과거를 좋아하는 사람 있나…싹 다 지워지면 좋겠다” 고백 (영상)

배우이자 감독, 작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혜선이 과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소위 '짤 부자'로 유명한 구혜선은 과거 사진과 기사 등 여러 기록을 지우고 싶냐는 질문에 "다 지워지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그는 "저는 지나간 과거가 다 싫다.내 과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며 "싹 다 지워지면 좋겠다.지워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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