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게 파인 옷 입고 교실서 '돌발 행동'…논란 커지자 학교 떠난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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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게 파인 옷 입고 교실서 '돌발 행동'…논란 커지자 학교 떠난 여교사

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하던 중 갑자기 춤을 춘 브라질의 한 여교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브라질에서 영어 교사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자신의 틱톡에 수업 도중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A 씨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던 중 갑자기 음악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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