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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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앞두고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광주시와 상생 협약식을 체결하며 “광주시의 특화산업인 AI와 미래차, 그리고 경기도의 기술과 사람이 협력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는 다리를 놓을 것” 이라며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광주의 정신을 기억하겠다.경기도도 5월 광주의 정신을 올곧게 이어받겠다”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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