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제훈은 "기회가 된다면 같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메리 마이 데드 바디'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한국에서도 대박 나길 바란다"라고 밀했다.
생각지 못했던 이제훈의 영상 편지에 감동 받은 허광한은 "사랑해요.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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