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6-1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두산은 15승1무16패가 됐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이승엽 두산 감독은 "선발 김동주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사사구 없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모두 발휘했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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