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도난당했다.
경찰은 지난 6일 릴리 콜린스가 웨스트 할리우드 호텔에서 약혼반지와 결혼반지, 다른 소지품들을 도난 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와 봉준호 감독의 ‘옥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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