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안녕) 김·민·재"…나폴리, KIM을 단념하다→'844억 러브콜' 맨유와 사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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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안녕) 김·민·재"…나폴리, KIM을 단념하다→'844억 러브콜' 맨유와 사인만 남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24는 12일(한국시간) "아디오(이탈리아어로 '작별'이라는 뜻), 나폴리와 이별로 향하는 김민재"라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 회장은 맨유의 영입 의사에 반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맨유는 이미 5800만 유로(844억원)의 이적시장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발동되는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김민재를 나폴리에서 납치할 수 있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나폴리가 바이아웃 조항 때문에 김민재의 맨유 이적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맨유는 이미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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